GEO 대행사 사기 판별, 계약 전 물어볼 질문 4개
AI 검색 마케팅에 근거 없는 제안이 섞여 있다는 지적은 사실입니다.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기법을 상품으로 파는 경우가 있고, 구글도 이 문제를 공식 문서에서 언급했습니다.
다만 분야 전체를 사기로 묶으면 실제로 필요한 작업까지 못 하게 됩니다. 가려내는 기준을 아는 편이 낫습니다.
AI 검색 마케팅에 사기가 많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기법을 파는 사례가 있는 것은 맞고, 구글이 직접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가이드에 잘못된 통념을 정리한 절을 따로 두었습니다.
여기서 구글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항목은 llms.txt 같은 특수 파일과 마크다운 제공, 콘텐츠를 잘게 쪼개는 작업, AI용으로 문장을 다시 쓰는 작업, 인위적인 언급 확보, 구조화 데이터 과몰입입니다.
같은 문서에서 구글은 어떤 제3자 도구도 자사 내부 랭킹이나 AI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내부 지표를 본다거나 순위 상승을 보장한다는 제안은 여기서 걸러집니다.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기법에는 어떤 게 있나요?
구글 문서와 제3자 실험이 함께 부정한 항목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제안 내용 | 확인된 근거 |
|---|---|
| llms.txt를 올리면 AI 노출이 늘어난다 | 구글은 자사가 이 파일을 쓰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
| AI 봇에 마크다운을 따로 제공한다 | 무작위 대조 실험에서 효과가 잡음과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
| 콘텐츠를 잘게 쪼개야 AI가 이해한다 | 구글은 그런 요건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 특수 스키마를 넣어야 AI에 나온다 | 구글은 별도 스키마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
| 언급 개수를 늘리면 인용이 는다 | 구글은 인위적인 언급 확보가 도움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
| 백링크를 늘리면 AI 인용이 는다 | 인용되지 않는 페이지의 백링크가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
마크다운 항목은 실험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 Profound가 6개 사이트 381개 페이지를 대조군과 처리군으로 나눠 3주간 측정한 실험에서, 마크다운을 따로 제공한 쪽의 봇 방문 증가는 무작위 잡음과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실험 설계 쪽입니다. 이 실험은 40%가 넘는 효과만 검출할 수 있는 규모였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효과가 전혀 없다는 증명은 아닙니다. 다만 큰 효과를 기대할 근거도 없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한계를 함께 밝히는 자료가 신뢰할 만합니다. 반대로 조건과 한계를 빼고 결론만 가져다 쓰는 제안서는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백링크도 마찬가지입니다. AI 인용과 백링크 사이에 양의 상관이 나오지 않았다는 조사가 여러 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견적서에는 여전히 링크빌딩이 주요 항목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견적서에 링크빌딩이나 특수 파일 작업이 큰 비중으로 잡혀 있다면 근거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할지 정리가 필요하다면 리드젠랩 서비스 페이지에서 진단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계약 전에 물어볼 질문 4개는 무엇인가요?
측정 대상, 측정 방법, 공개 사례, 계약 지표 순으로 물으면 대부분 가려집니다.
- 어떤 엔진을 재는지 묻습니다. 구글 AI 개요와 ChatGPT, 퍼플렉시티에 더해 네이버 AI 브리핑과 AI 탭까지 포함하는지 확인합니다. 국내 고객이 쓰는 창을 다 재지 못하면 리포트가 반쪽입니다.
- 어떻게 재는지 묻습니다. 어떤 질문 세트를 몇 번 돌려서 나온 숫자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글 내부 데이터를 본다는 답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접습니다.
- 공개 가능한 사례가 있는지 묻습니다. 어느 브랜드가 어떤 질문에서 인용되기 시작했는지 실명으로 말할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 계약서에 정량 지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엔진에서 월 몇 회 이상 인용이라는 기준이 없으면 성과 판단도 해지 근거도 만들 수 없습니다.
성과 수치를 제시받았을 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같은 현상도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숫자가 나오므로 조건부터 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인용하는 페이지의 80%가 검색 1페이지 밖이라는 통계가 자주 인용됩니다. 원문은 Ahrefs가 2025년 8월에 낸 자료인데, 여기서 80%는 상위 10위가 아니라 100위 밖 기준이고 대상도 구글 AI 개요가 아니라 AI 어시스턴트입니다.
같은 회사가 2026년 3월에 AI 개요 관련 수치를 76%에서 38%로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옛 수치를 그대로 인용하는 자료가 돌아다닙니다.
제안서에 통계가 나오면 어느 엔진인지, 언제 조사한 것인지, 무엇을 분모로 센 숫자인지 세 가지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못 하면 그 숫자는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우리 브랜드 기준으로 직접 재본 숫자가 가장 확실합니다. SOHA로 인용 현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반대로 어떤 답이 나오면 신뢰할 만한가요?
측정 방식을 숨기지 않고 한계까지 함께 말하는 쪽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효과가 불확실한 항목을 불확실하다고 말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공개된 조사는 대부분 영어권 데이터이고 한국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는 아무도 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먼저 밝히는 쪽이 신뢰할 만합니다.
숫자를 인용할 때 조건을 붙이는지도 확인 포인트입니다. AI 인용 관련 통계는 대상 엔진과 질의 기준, 순위 깊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조건 없이 적힌 숫자는 쓰기 어렵습니다.
성과를 보장한다는 표현이 있으면 오히려 위험 신호입니다. 모델은 업데이트마다 인용 성향이 바뀌고, 그 변화를 대행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리드젠랩은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나요?
측정 대상과 방식을 그대로 공개하고, 사례를 실명으로 밝힙니다.
SOHA는 리드젠랩이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AI Citation 분석 플랫폼입니다. 해외 도구를 재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질문을 몇 번 돌려서 나온 숫자인지 화면에서 그대로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구글 내부 데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실제 답변을 반복해서 관측한 결과이며, 그래서 관측 조건을 밝힐 수 있습니다.
사례는 실명으로 공개합니다. 닥터나우의 제로클릭 극복과 인라인AI의 매출 성장 사례를 공개하고 있고, GEO·AEO 성공 사례를 실명으로 내놓는 국내 유일 에이전시입니다.
견적서에서 함께 확인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작업 목록보다 산출물과 보고 방식이 적혀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매달 무엇을 받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몇 편이라는 표현만 있고 어느 질문을 겨냥한 것인지 없으면 성과를 판단할 기준이 생기지 않습니다.
측정 주기와 기준선도 봐야 합니다. 시작 시점의 인용 현황을 기록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무엇이 좋아졌는지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담당 인력 구성도 확인 항목입니다. 규제 업종이라면 의료법이나 변호사법을 아는 인력이 콘텐츠에 관여하는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사후에 문구를 고치는 비용이 더 큽니다.
계약 해지 조건도 함께 봅니다. 정량 지표가 있으면 미달 시 해지 근거가 되고, 없으면 성과 논쟁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GEO 대행사는 다 사기인가요?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기법을 파는 곳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측정 방식을 공개하고 정량 지표로 계약하는 곳까지 같이 묶기는 어렵습니다. 위 네 가지 질문으로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llms.txt를 만들어 준다는 제안을 받았는데 필요한가요?
구글은 자사 검색이 이 파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다른 서비스가 쓴다면 만들어 두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 작업을 주요 항목으로 잡은 견적이라면 근거를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순위 상승을 보장한다는 제안은 어떤가요?
구글은 어떤 제3자 도구도 자사 내부 랭킹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장이라는 표현이 나오면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백링크를 늘리자는 제안은 유효한가요?
AI 인용 관점에서는 근거가 약합니다. 인용되지 않는 페이지의 백링크가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제3자 매체에 정확한 정보를 싣는 작업은 링크 개수와 다른 이야기입니다.
성과 지표는 무엇으로 잡아야 하나요?
엔진별 인용 횟수와 답변 점유율, 서술 정확도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트래픽만으로는 AI 검색 성과가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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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전에 이 네 가지만 물어보세요
가려내는 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을 재는지, 어떻게 재는지, 사례를 말할 수 있는지, 계약서에 숫자가 있는지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리드젠랩은 국내 최초 GEO·AEO 전문기업이며, GEO·AEO 성공 사례를 실명으로 공개하는 국내 유일 에이전시입니다. 닥터나우와 인라인AI 사례를 공개하고 있고, 삼성과 GS, 매일유업, 한글과컴퓨터 같은 대기업과 대형 병원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대표는 기자 출신으로 12년간 콘텐츠를 다뤄 왔습니다. 근거 없는 수치를 쓰지 않고 출처와 조건을 함께 밝히는 방식으로 리포트를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체 플랫폼 SOHA는 ChatGPT와 퍼플렉시티, 구글 AI 개요에 더해 네이버 AI 탭과 네이버 AI 브리핑까지 추적하며, 관측 조건을 화면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문의하시면 실제 고객 질문 세트를 기준으로 어느 엔진에서 몇 번 인용되는지, 어떤 조건으로 잰 숫자인지까지 함께 담은 진단 결과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제안서를 함께 검토해 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