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 대행사 RFP 템플릿, 제안요청서에 넣을 질문 25개
GEO 대행사 RFP는 결과 목표가 아니라 측정 방식부터 물어야 합니다. AI 검색은 같은 질문에도 엔진마다 다른 답을 내놓기 때문에, 무엇을 성과로 볼지 합의하지 않으면 제안서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아래 25개 질문은 그 합의를 계약 전에 끝내기 위한 목록입니다.
리드젠랩이 대기업과 대형 병원 입찰에 들어가면서 반복해서 받은 질문과, 받았어야 했는데 빠져 있던 질문을 모았습니다. 그대로 복사해 제안요청서에 붙여 쓰셔도 됩니다.
GEO 대행사에 무엇을 요청해야 하나요?
GEO 대행사에는 인용 측정 설계, 콘텐츠 실행 범위, 기술 구현 범위, 보고 주기, 계약 종료 시 인수인계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 다섯 덩어리가 빠지면 나중에 범위 분쟁이 생깁니다.
가장 자주 빠지는 것이 인수인계입니다. 계약이 끝났을 때 질문 세트와 측정 이력, 작성한 콘텐츠 원본이 누구 것인지 적어 두지 않으면 데이터를 그대로 두고 나오게 되고, 새 업체는 기준선부터 다시 만듭니다. 반년치 측정 이력을 잃는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계약 종료 조항 두 줄이면 막을 수 있는 일입니다.
기술 범위도 경계가 흐립니다. 스키마 마크업을 누가 심는지 적고, 워드프레스 테마 수정과 Core Web Vitals 개선이 포함인지도 나눠 써야 견적이 비교됩니다.
GEO 제안요청서 작성법, 어떤 순서로 쓰나요?
GEO 제안요청서는 현황, 목표, 질문 세트, 범위, 평가 기준 순서로 씁니다. 목표보다 질문 세트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이 분야의 특징입니다.
현재 상태를 씁니다. 홈페이지 주소, 주요 랜딩 페이지, 기존 SEO 대행 여부, 블로그 운영 채널을 적습니다.
타겟 질문 세트 초안을 20개에서 50개 사이로 만듭니다. 고객이 실제로 쓸 말로 적고, 브랜드명이 들어간 질문과 들어가지 않은 질문을 나눕니다.
측정 대상 엔진을 지정합니다. ChatGPT, 구글 AI 개요, 구글 AI 모드, Perplexity, 네이버 AI 브리핑 중 어디까지 볼지 정합니다.
실행 범위를 항목별로 나열합니다. 콘텐츠 편수, 기술 작업, 외부 채널 작업을 각각 씁니다.
평가 기준과 배점을 미리 공개합니다. 업체가 무엇에 힘을 줄지 알게 되면 제안서 품질이 올라갑니다.
2번을 먼저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질문 세트가 없으면 성과 목표를 숫자로 쓸 수 없고, 숫자가 없으면 업체마다 다른 지표를 들고 옵니다.
질문 세트를 처음 짜신다면 리드젠랩 AVO 5단계 프레임워크에서 진단 질문을 만드는 순서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GEO RFP 항목 25개는 무엇인가요?
GEO RFP 항목은 측정, 실행, 기술, 조직, 계약 다섯 갈래로 나눠 25개로 정리됩니다. 갈래별로 답이 부실한 곳이 그 업체의 약한 부분입니다.
측정에서 묻는 다섯 가지는 이렇습니다. 질문 세트 개수와 선정 방법. 조회 대상 엔진과 조회 횟수. 인용과 언급을 구분해 세는 방식. 경쟁사 대비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 측정 도구가 자체 개발인지 외부 구독인지.
실행에서는 월간 콘텐츠 편수와 검수 절차를 먼저 묻습니다. 이어서 업종 규제를 아는 에디터가 팀에 있는지 확인하고, 기존 콘텐츠 리프레시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봅니다. 외부 채널 작업이 어디까지인지와 작성물의 저작권 귀속도 이 갈래에서 정리합니다.
기술에서 묻는 것은 스키마 구현 방식과 크롤러 접근 점검, 페이지 속도 작업 포함 여부입니다. 여기에 개발 인력이 내부에 있는지와 고객사 CMS에 직접 붙어 작업하는지를 더합니다.
조직에서는 전담 인원 수와 직무를 이름 단위로 받습니다. 담당자 교체 시 인수인계 방식, 대표의 참여 정도, 동시 운영 고객사 수, 실명 사례 공개 여부까지 확인하면 그 팀의 여유가 드러납니다.
계약에서는 최소 기간과 중도 해지 조건을 묻습니다. 성과 미달 시 처리 방식, 데이터 반환 범위, 재계약 기준도 같은 자리에서 받아 둡니다.
갈래 | 좋은 답변의 특징 | 걸러야 할 답변 |
|---|---|---|
측정 | 질문 세트 선정 근거와 조회 주기를 숫자로 제시 | 인용률을 올리겠다는 목표만 제시 |
실행 | 편수와 검수 단계, 규제 대응 인력을 명시 | 콘텐츠 다수 발행으로 뭉뚱그림 |
기술 | 코드 레벨 작업 범위와 담당 인력을 구분 | 개발은 고객사에서 해달라고 요청 |
조직 | 전담 인원 이름과 직무, 교체 절차 제시 | 담당자 1명이 전 과정을 맡는다고 답변 |
계약 | 해지 조건과 데이터 반환을 문서로 제시 | 구두 합의로 넘어가려 함 |
GEO RFP에 성과 보장 조항을 넣어도 되나요?
성과 보장 조항은 순위나 인용 횟수를 확정하는 방식으로는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AI 엔진의 답변이 하루 단위로 흔들리기 때문에 보장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보장을 약속하는 업체는 다른 곳에서 비용을 회수하려 합니다.
수치로 보면 더 분명합니다. Ahrefs가 ChatGPT와 Gemini, Copilot, Perplexity를 비교한 조사에서 AI가 인용한 URL 중 구글 상위 10위 안에 드는 비율은 평균 12퍼센트에 그쳤습니다. Perplexity만 28.6퍼센트로 높았고 나머지는 8퍼센트 안팎이었습니다. 검색 순위를 보장한다고 해서 AI 인용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AirOps가 상용 질문 7,500건에서 검색된 페이지 217,508건을 분석한 결과도 비슷합니다. AI가 가져간 페이지 중 실제로 인용된 비율은 15퍼센트였습니다. 검색 대상에 들어가는 것과 답변에 인용되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대신 넣을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측정 주기 준수, 보고서 제출 기한, 콘텐츠 편수 이행, 미달 시 차월 이월 같은 실행 약속은 문서로 남길 수 있습니다.
GEO 대행사 RFP에서 비용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GEO 대행사 RFP의 비용은 세팅비와 월 운영비를 분리해서 받아야 비교됩니다. 총액만 받으면 초기 작업이 무거운 제안과 운영이 두꺼운 제안이 같은 숫자로 보입니다.
세팅비에는 초기 진단과 질문 세트 구축, 사이트 기술 점검, 스키마 설계가 들어갑니다. 월 운영비에는 콘텐츠 제작과 측정, 보고, 개선 작업이 들어갑니다. 두 항목의 비율은 업체마다 크게 다르고, 세팅비를 거의 받지 않는 곳은 그만큼 월비에 얹어 둔 경우가 많습니다. 12개월을 놓고 보면 총액이 비슷해지는 일이 흔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요청하면 좋습니다. 12개월 기준 총소유비용을 표로 달라고 하면 중도 증액 가능성이 드러납니다.
비용 항목 | RFP에 명시할 내용 | 비교할 때 볼 것 |
|---|---|---|
세팅비 | 진단 범위, 질문 세트 수, 기술 점검 항목 | 세팅비가 낮은 대신 월비가 높은 구조인지 |
월 운영비 | 콘텐츠 편수, 측정 주기, 보고서 형식 | 편수만 많고 검수 단계가 없는지 |
기술 작업비 | 스키마, 속도 개선, CMS 직접 작업 포함 여부 | 별도 견적으로 빠져 있는지 |
도구 구독료 | 측정 도구가 자체 개발인지 외부 구독인지 | 고객사에 구독료를 따로 청구하는지 |
12개월 총액 | 세팅비와 월비를 합한 총소유비용 | 중도 증액 조건이 적혀 있는지 |
가격 구간을 먼저 가늠해 보고 싶다면 리드젠랩 단계별 요금 안내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를 잡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GEO 대행사 RFP는 몇 페이지가 적당한가요?
GEO 대행사 RFP는 5페이지에서 10페이지면 충분합니다. 질문 세트 초안과 평가 배점표를 붙임으로 넣으면 본문은 짧을수록 비교가 쉽습니다.
GEO 제안요청서 작성법에서 가장 많이 빠뜨리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가장 많이 빠지는 항목은 계약 종료 시 데이터 반환 조건입니다. 질문 세트와 측정 이력, 콘텐츠 원본의 소유권을 명시하지 않으면 업체를 바꿀 때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
GEO RFP 항목에 기술 요구사항을 어디까지 써야 하나요?
기술 요구사항은 스키마 구현, 크롤러 접근 점검, 페이지 속도 개선까지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글도 콘텐츠가 크롤링 가능한 상태인지부터 확인하라고 안내하므로 이 항목이 빠지면 실행이 절반만 됩니다.
업체 세 곳에 같은 RFP를 보내도 되나요?
같은 RFP를 여러 곳에 보내는 편이 오히려 비교에 유리합니다. 질문이 동일해야 답변의 구체성 차이가 드러나고, 배점표를 공개하면 제안서 수준도 올라갑니다.
RFP 단계에서 무료 진단을 요청해도 되나요?
무료 진단 요청은 일반적입니다. 질문 5개에서 10개 규모의 샘플 진단을 요청하면 그 업체의 측정 설계와 리포트 형식을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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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젠랩은 자체 AI Citation 분석 플랫폼 SOHA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면서 삼성과 GS, 매일유업, 한글과컴퓨터를 비롯한 대기업 입찰과 대형 병원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워드프레스와 스키마, Core Web Vitals를 코드 레벨에서 직접 구현하고, 의료법과 변호사법을 아는 산업별 전문 에디터가 원고를 검수합니다. 대표를 포함한 12인이 전략과 기술, 리서치, 콘텐츠, 디자인, 데이터 직무를 내부에 두고 있어서 RFP 항목 대부분에 외주 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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