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 대행사 교체 가이드, 인수인계와 성과 단절 줄이기
GEO 대행사는 성과가 정체되거나 소통이 무너졌다면 바꿔도 된다. 다만 교체 자체보다 인수인계 과정에서 데이터와 콘텐츠 원본을 얼마나 온전히 넘겨받는지가 실제 성과 단절 여부를 가른다. 리드젠랩이 여러 인수인계 프로젝트에서 확인한 판단 기준과 자료 목록을 정리했다.
GEO 대행사를 바꿔도 되나요?
GEO 대행사는 언제든 바꿔도 된다. 계약 기간을 채워야 할 의무만 지키면 되고, 교체 자체가 성과를 해치지는 않는다.
성과 단절이 생기는 원인은 교체 결정이 아니라 인수인계 부실에 있다. 질문 세트나 원본 데이터를 넘겨받지 못한 채 새 대행사가 처음부터 다시 조사를 시작하면 그 기간만큼 성과가 비게 된다.
그래서 교체를 결정했다면 계약 종료 통보와 동시에 인수인계 범위부터 확정해야 한다. 이 순서를 거꾸로 하면 협상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자료를 요청하게 된다.
교체를 검토할 신호는 무엇인가요?
교체를 검토할 신호는 세 달 연속 인용 지표가 정체되거나, 리포트에 실제 데이터 없이 일반적인 설명만 반복되거나,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경우다. 이 세 신호가 겹치면 교체를 미룰 이유가 없다.
인용 지표 정체는 엔진별 인용 여부와 우선순위 매트릭스를 매달 비교했을 때 확인된다. 리포트가 매달 똑같은 문구로 채워진다면 실제 측정 없이 형식만 채우고 있다는 뜻이다.
담당자 교체는 그 자체로 문제는 아니지만, 인수인계 없이 담당자만 바뀌면 이전 맥락이 사라진다. 클라이언트 이탈을 막는 방법을 다룬 글에서도 소통 단절과 담당자 교체를 이탈의 핵심 원인으로 꼽는다.
인수인계로 받아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인수인계로 받아야 할 자료는 질문 세트, 측정 원본 데이터, 발행 콘텐츠 원본, 스키마 코드, 계정 권한, 리포트 이력 여섯 가지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새 대행사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자료 | 형태 | 없을 때 생기는 손해 |
|---|---|---|
질문 세트 | 스프레드시트 원본 | 측정 기준선을 다시 만들어야 함 |
측정 원본 데이터 | 엔진별 인용 이력 | 그동안의 변화 추이를 잃음 |
발행 콘텐츠 원본 | 마크다운 또는 워드 파일 | 콘텐츠 재작성 비용 발생 |
스키마 코드 | 실제 구현 코드 | 기술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함 |
계정 권한 | 소유자 권한 이전 | 진단 자체가 불가능 |
리포트 이력 | 월별 보고서 전체 | 성과 추이를 증명할 근거가 사라짐 |
이 여섯 가지를 넘겨받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계약서에 결과물 소유권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SEO 계약서에 들어가야 할 열두 가지 요소에서도 결과물 소유권을 계약의 핵심 조항으로 다룬다. 계약서에 이 조항이 없다면 이관을 요청해도 대행사가 응할 의무가 없다.
lead-gen.team의 계약 조건 안내 페이지에는 결과물 소유권 조항을 표준으로 포함한 계약서 양식이 올라와 있다.
교체 구간에 성과가 끊기지 않게 하려면?
교체 구간에 성과가 끊기지 않으려면 계약 종료 전 2주 동안 병행 기간을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이 기간에 기존 대행사의 자료를 이관받으면서 새 대행사가 동시에 진단을 시작한다.
계약 종료 4주 전, 교체 결정을 내리고 인수인계 범위를 문서로 요청한다.
계약 종료 2주 전, Search Console과 애널리틱스 소유자 권한부터 먼저 이관받는다.
계약 종료 1주 전, 질문 세트와 콘텐츠 원본, 리포트 이력을 전달받는다.
계약 종료 시점, 새 대행사가 이관받은 자료로 진단을 시작한다.
계약 종료 2주 뒤, 이전 대행사 자료와 새 진단 결과를 비교해 공백 여부를 확인한다.
Google이 안내하는 Search Console 소유자 권한 이전 방법을 참고하면 계정 권한만큼은 협상 없이도 회사 명의로 언제든 되찾을 수 있다.
새 대행사에 무엇을 먼저 요구하나요?
새 대행사에 가장 먼저 요구해야 할 것은 이관받은 자료를 검토한 진단 보고서다. 기존 자료를 무시하고 새로 측정부터 시작하겠다는 대행사는 인수인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두 번째로 요구할 것은 첫 90일 실행 계획이다. 이관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대행사라면 착수 즉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lead-gen.team이 진행하는 이관 진단은 기존 대행사 자료를 받은 시점부터 일주일 안에 첫 우선순위 매트릭스를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주 묻는 질문
GEO 대행사 바꿔도 되나요?
GEO 대행사는 계약 기간만 지키면 언제든 바꿔도 된다. 교체 자체보다 인수인계 부실이 성과 단절의 실제 원인이다.
GEO 업체 교체 시기는 언제가 맞나요?
GEO 업체 교체 시기는 인용 지표가 세 달 연속 정체되거나 리포트가 형식적으로만 채워질 때다. 이 신호가 반복된다면 계약 갱신 시점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GEO 인수인계 항목은 몇 개나 되나요?
GEO 인수인계 항목은 질문 세트, 측정 원본 데이터, 발행 콘텐츠 원본, 스키마 코드, 계정 권한, 리포트 이력 여섯 가지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새 대행사가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인수인계 없이 대행사를 바꾸면 어떻게 되나요?
인수인계 없이 바꾸면 새 대행사가 질문 세트와 측정 기준선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 기간이 보통 4주에서 8주까지 걸린다.
계약서에 소유권 조항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소유권 조항이 없다면 협상으로 이관 범위를 요청해야 하고, 거부당할 가능성도 있다. 다음 계약부터는 결과물 소유권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다.
GEO 대행사 교체, 인수인계 목록부터 받으세요
교체 판단 기준, 인수인계 목록, 소유권 이관, 공백 구간 최소화, 이 네 단계를 순서대로 지키면 대행사를 바꾸면서도 성과 곡선을 거의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리드젠랩은 전략, 기술, 리서치, 콘텐츠, 디자인, 데이터 전 직무를 사내에서 처리하는 조직이라 이관받은 자료를 외주 없이 바로 실행에 옮긴다. 삼성, GS, 매일유업, 한글과컴퓨터 같은 대기업과 대형 병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 인수인계 사례를 다뤄봤고, 국내 최초로 GEO와 AEO를 전문으로 표방한 에이전시이기도 하다.
지금 문의하면 기존 대행사 자료를 받은 시점부터 일주일 안에 첫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아래 링크로 문의하거나 서비스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길 권한다.